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International 2016 (문단 편집) ===== 패자조 1라운드 (8/9) ===== * 여기서 패배하는 팀은 13~16위가 된다. ||<-8> {{{#white '''Lower Bracket 1A''' (8/8 16:30 PDT / 8/9 08:30 KST)}}} || ||<-3> {{{#white '''TnC Gaming'''}}} ||<|2> '''1''' ||<|2> '''0''' ||<-3> {{{#white '''Vici Gaming Reborn'''}}} || ||<-3> ○ ||<-3> × || ||<-3> {{{#white '''패자조 2라운드 진출'''}}} ||<-2> {{{#white '''결과'''}}} ||<-3> {{{#white 탈락}}} || '''동남아의 저력을 보여준 TNC''' 이 경기의 승자가 OG와 붙게 된다. ---이겨도 이긴게 아니다.--- ||<-8> {{{#white '''Lower Bracket 1B''' (8/8 17:30 PDT / 8/9 09:30 KST)}}} || ||<-3> {{{#white '''Team Secret'''}}} ||<|2> '''0''' ||<|2> '''1''' ||<-3> {{{#white '''LGD Gaming'''}}} || ||<-3> × ||<-3> ○ || ||<-3> {{{#white 탈락}}} ||<-2> {{{#white '''결과'''}}} ||<-3> {{{#white '''패자조 2라운드 진출'''}}} || '''또다시 침몰한 EE''' '''샤오팔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8> {{{#white '''Lower Bracket 1C''' (8/8 18:30 PDT / 8/9 10:30 KST)}}} || ||<-3> {{{#white '''Fnatic'''}}} ||<|2> '''1''' ||<|2> '''0''' ||<-3> {{{#white '''Escape Gaming'''}}} || ||<-3> ○ ||<-3> × || ||<-3> {{{#white '''패자조 2라운드 진출'''}}} ||<-2> {{{#white '''결과'''}}} ||<-3> {{{#white 탈락}}} || '''약자들의 싸움''' 암살 기사가 커서 ESC를 도륙내고 다녔던 게임. ||<-8> {{{#white '''Lower Bracket 1D''' (8/8 19:30 PDT / 8/9 11:30 KST)}}} || ||<-3> {{{#white '''Natus Vincere'''}}} ||<|2> '''0''' ||<|2> '''1''' ||<-3> {{{#white '''Team Liquid'''}}} || ||<-3> × ||<-3> ○ || ||<-3> {{{#white 탈락}}} ||<-2> {{{#white '''결과'''}}} ||<-3> {{{#white '''패자조 2라운드 진출'''}}} || '''어김없이 무리한 나비의 드래프트''' 팀의 역량 자체가 나비보다 팀 리퀴드가 높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매치 결과. 처음 2회의 밴픽은 정상적이었다. 리퀴드는 나비의 주력이었던 이오와 모래제왕을 밴했고 나비는 히든 카드로 쓸 얼굴없는 전사의 카운터를 방어하기 위해 고대 티탄과 미라나를 밴했다. '''문제는 이후 나비의 픽''', 나비는 드로우 레인저의 오라를 필두로 한 원거리 조합을 이용할려는듯 세이브에 용이한 예지자와 자연의 예언자를 가져갔지만 이를 귀신같이 눈치챈 리퀴드는 가장먼저 드로우 레인저와 역시 나비의 시그니쳐인 첸을 밴했다. 원거리 조합의 핵심인 드로우가 밴을 당하자 나비는 꽤 당황이라도 한듯 밴을 흡혈마와 레이저에게 쓰는데 소모해버렸다. 다음 픽에서 나비는 차라리 벌목꾼이라도 픽했으면 좀 나았겠지만 굳이 고통의 여왕과 요술사를 가져가고 리퀴드는 좋구나 하며 나가 사이렌을 가져갔다. 그 다음 나비는 오히려 벌목꾼을 밴했고 고집인지 생각이 없는건지 얼전을 가져갔다. 당연히 밴픽에서부터 리퀴드에게 압도당했으며 더 이해가 안가는건 1번 캐리인 ditya ra에게 자연의 예언자를 맡기고 3번 오프인 general에게 얼전을 맡겼다는 것이다. 이후 경기 운영에 대해서는 어떻게 됐는지는 생략. MVP 피닉스와 OG의 2번째 세트처럼 나가 사이렌이 얼굴없는 전사를 하드 카운터 쳐버렸다는 것이 포인트. 여담으로 경기가 끝난후 쿠로키와 덴디가 서로 포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